작성일 : 20-02-26 11:13
취향이 완전 다른 아빠와 딸
 글쓴이 : 신마담
조회 : 891  

취향이 완전 다른 아빠와 딸

 

 

 



취향이 완전 다른 아빠와 딸
소방안전관리자1급 1주기 집회 참석한 사람입니다 여전히 의문 투성인 부분에 진실이 밝혀질것과 세월호 인양, 시행령 폐기등은 찬성하나 어떠한 형태든 폭력적 시위는 반대합니다 소방안전관리자1급 선동꾼이 분명히 있다.... 원래의 뜻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선동꾼.... 시위의 변질을 만들어내는 선동꾼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혹시나 지령받고 일베에서 출동했는지도... 사회복지사2급 다시 의경때로 돌아가고싶다 폭도들 면상 방패로 ㅈㄹ찍었었는데ㅎ 어차피 빨갱이들이라 상관없잖아?ㅎㅎ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방법 민주노총이 낀 이유 : 흐... 흥...! 기간제 교사들이 순직 못받아서 그런 거라구욧....! 한총련 : 흐... 흥...! 학생들이 죽었으니까... 금속노조 : 흐... 흥...! 배는 금속으로 만든 거니까 온거라구욧...! . 하지만 다들 대7ㅏ리 속에는 같은 것들이 들어있겠지. "좋아. 한 번 날뛰어볼까...?" SK매직정수기 근데1년동안참았으면 저정도폭팔할수도있겠다..싶기도하네 주동자가있건 뭐하건 .. 보육교사 차벽으로 갈길 다 막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니 난리가 안나냐? 동원된 경찰이 시위대의 두배다. 이게 뭐하는거냐 지금? 세부 호핑투어 이슈화 만들려고 개나소나 다 끌어 들이니 ㅎㅎㅎ 초창기 국민의 관심과 온정은 역대 어느 대형사고보다 높았지만 현재는 국민피로도와 혐호감으로 가득찼다. 죽은 아이들과 탑승객들만 불쌍하다. 초기 대응 부실로 아까운 목슴을 잃은것도 억울한데 이것을 다른 것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우매한 부모들 때문에 죽어서도 원통할 것 같다. 인터넷가입 그래도 전의경들 불구 된 애들 안나와서 다행이네. 장기렌터카 솔직히 길사방다막고 최루액뿌리는데 저렇게 대처라도 해야지 뭐어쩌라고 ㅋㅋㅋ 법인리스 시청 쪽에서 일을 하다가 광장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보게 됐다 솔직히 세월호 추모 라고 해서 처음 유가족 부모님들이 무대에 올라가서 말하는 것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애도를 표하며 보고잇엇다 그치만 얼마 지나지않아 민주노총을 비롯 이런저런 깃발들이 세워지면서 분위기는 달라졌고 추모 라는 느낌은 온데간데 사라지기 일수였다 국회의원을 불신하고 대통령을 불신하게 되는 것은 그들이 지금껏 보여준 행보들이 말해준다 그래도 이 기사를 보고 경찰들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생긴다 시청쪽에 근무하는 의경들...하나같이 다 앳된 20초반 남아들이고 그들도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때 애타게 바라봤던 국민들중 한사람들이였을꺼다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